경기의 예측 지표인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컨퍼런스보드는 14월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간 예상치 0.0%를 밑도는 것이다.
지수 구성 지표 10개중 7개가 하락했다. 4월 동행지수와 후행지수는 각각 0.2% 상승했다.
컨퍼런스 보드의 이코노미스트 켄 골드슈타인은 "올해 여름 미국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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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예측 지표인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컨퍼런스보드는 14월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간 예상치 0.0%를 밑도는 것이다.
지수 구성 지표 10개중 7개가 하락했다. 4월 동행지수와 후행지수는 각각 0.2% 상승했다.
컨퍼런스 보드의 이코노미스트 켄 골드슈타인은 "올해 여름 미국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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