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월가 예상을 상회했다.
17일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5월 필라델피아 지수가 4.2를 기록, 전달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5을 웃도는 수치다.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는 0이상이면 확장 국면을, 0이하면 축소국면을 의미한다.
리만 브라더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단 해리스는 "재고 조정이 이뤄지면서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