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상대적 소외...나흘 만에 하락

[코스닥마감]상대적 소외...나흘 만에 하락

이학렬 기자
2007.05.21 15:51

코스피시장의 사상최고치 경신으로 코스닥시장이 소외당했다. 지수는 나흘만에 하락했고 710이하로 떨어졌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말(18일)보다 1.85포인트(0.26%) 내린 709.23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지난주말과 비슷한 1조6390억원이다. 주초 치고는 거래가 적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중국 긴축의 영향으로 하락출발했다. 그러나 낙폭은 확대되지 않았다. 오히려 코스피시장이 급등하자 낙폭을 줄여나갔다. 그러나 코스피시장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자 상대적으로 소외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래가 적은 것이 반증했다.

개인은 19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52억원, 60억원의 순매도로 대응했다. 코스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한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소극적으로 대응했다.

아시아나(6,960원 0%)항공과다음(45,000원 ▼200 -0.44%)커뮤니케이션의 상승률이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돋보였다. 4%대 강세를 보였다. 메가스터디는 2.86% 올랐다.포스데이타(31,400원 ▲900 +2.95%)는 기술 유출 봉쇄로 8.51% 급등했다.

NHN(197,600원 ▲100 +0.05%)은 0.94% 하락했고 오스템임플란트는 2.10% 내렸다. 태웅과 평산은 각각 0.50%, 0.13% 내렸으나 현진소재는 1.54% 올랐고 성광벤드는 3.84% 상승했다.

이날 상한가 20개 종목을 비롯 39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4개 종목을 포함한 523개 종목이 내렸다. 60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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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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