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5년여만에 800을 돌파하면서 코스닥 시장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다.
이영곤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해 부담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보인다"며 "한차례 조정을 거친 후 850선까지 재상승 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는 쉬어가는 국면을 보여주면서 연말에는 더 높은 수준까지 갈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6월말부터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에 대비하면서 우량주 위주로 시장에 대응해 나가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하반기에는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반도체, 휴대폰 부품 등 IT종목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르지 않아 가격 메리트가 있고,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