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코리아, 유아교육으로 외화수익 창출

위즈코리아, 유아교육으로 외화수익 창출

문병환 기자
2007.06.19 15:31

감성놀이학교 ㈜위즈코리아-위즈아일랜드(대표 이재환,·www.Wizisland.co.kr)가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지 석달 만에 하반기 오픈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베트남 하노이 1호원은 세계의 많은 아이들에게 이상적이고 현실적인 꿈을 실현시켜 주고자 하는 목표 아래 교육이념인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차별화 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지 관계자는 “무엇보다 현지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 베트남 위즈아일랜드 식구들은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현지에는 전문 유아 교육 프랜차이즈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치가 높다. 영어유치원의 단점을 보강해 감성놀이 교육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위즈코리아-위즈아일랜드만의 장점이 현지 학부모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교사 역시 베트남 교사가 아닌 원어민 강사를 통해 배울 수 있게 되고, 교사 교육을 위해 동시 통역이 가능한 전문강사도 채용 중에 있다. 베트남 위즈아일랜드는 ㈜위즈코리아에서 제작한 영어 위즈 교재와 워크북을 사용하게 되며, 예체능과 액티비티가 강조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06년 11월 APEC 개최를 통해 세계의 유명인사들과 기업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국가임을 알려졌다. 이는 2006년 12월 세계무역기구(WTO) 정식 가입으로 이어지면서 베트남이 세계의 여러 기업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는 증거가 되었다.

그러나 베트남의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현재 베트남에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설 교육시설이 있기는 하나, 현지 외국인을 포함해볼 때 교육시설의 수는 부족한 편에 속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트남 위즈아일랜드의 입성은 앞으로 베트남의 교육환경을 ‘세계화·선진화’시키는 밑바탕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031-71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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