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7000계약 매도..차익매물 쇄도

[선물마감]외인 7000계약 매도..차익매물 쇄도

유일한 기자
2007.06.22 15:25

외국인투자자가 22일 코스피200지수선물을 6946계약 순매도했다. 개인이 5103계약을 사들였지만 9월물은 3.6포인트 하락한 225.90으로 마감했다. 개장초 반등시도가 있었지만 아시아증시가 낙폭을 확대하자 조정압력이 커졌다. 외국인의 선물매도는 이를 부추겼다.

지수조정에 따라 시장베이시스도 위축되며 종가기준 0.95포인트를 기록했다. 추가적인 차익매도가 가능한 수준까지 악화된 셈이다.

이날 프로그램매매는 1806억원 매도우위였다. 차익거래가 1900억원 남짓 순매도를 보이며 수급 악화를 주도했다.

미결제약정은 399계약 증가했다.

9월물은 탄탄하게 지켜오던 5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증시가 금리인상을 비롯한 유동성 이슈에 직면하고 있어 공격적인 매수주체가 없는한 강한 반전은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조정에 대비한 전략이 바람직하다. 다음 지지선은 20일선이 위치한 223선 정도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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