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업자 CJ푸드시스템 탈락.해외 대형업체도 고배
인천공항 식음료 컨세션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총 7개 권역의 식음료 컨세션 사업에 대한 입찰 결과, 아모제, SRS코리아(두산), 파리크라상(SPC)이 에어 사이드 1, 2구역과 랜드 사이드 3구역 사업권을 각각 따냈다.
두산과 함께 기존 사업자인CJ푸드시스템(34,100원 ▲600 +1.79%)은 탈락했다. 또 아워홈,신세계푸드(47,900원 ▼100 -0.21%)와 손잡고 인천공항 입성에 나섰던 대형 해외 식음료업체 SSP, HMSHost도 떨어졌다.
호텔 전문 식당가 부문인 4, 5 구역은 조선호텔과 워커힐이 뽑혔다.
패밀리 레스토랑 부문인 6구역은 베니건스가, 커피전문점 부문인 7구역은 파스쿠찌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총 7개 권역의 식음료 컨세션 사업에 대한 이번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국,내외 업체가 대거 입찰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신규 사업자는 오는 9월부터 7년간 사업권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