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삼성타운에 국내최대 지점오픈

삼성證, 삼성타운에 국내최대 지점오픈

이학렬 기자
2007.07.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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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상담실만 12개, PB 40명규모 “자산관리 랜드마크로 운영”

삼성증권(76,300원 ▼1,300 -1.68%)(사장 배호원)은 9일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에 국내 증권사 최대규모의 지점인 'FnHonors 삼성타운'(지점장 이상대)을 오픈했다.

삼성타운 내 삼성생명빌딩 6층 전체를 사용하는 '삼성타운' 지점은 전용 면적이 1930m²(584평) 규모로 독립된 상담실만 12개에 달한다. 상근 PB는 최대 40명까지 근무할 수 있는 단일점포로는 국내 최대라고 삼성증권은 소개했다.

'삼성타운' 지점은 일반 방문 고객을 위한 '일반고객 Zone' 외 세무 및 부동산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산클리닉 센터', 대여금고 등을 갖춘 고액고객 전담 공간인 'Honors Zone' 등 크게 3개 구역으로 구분돼 있다. 투자설명회 및 각종 대고객 교육을 위한 고객 교육 센터도 설치돼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전문 PB와 상담공간을 크게 늘렸다"며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을 상징하는 허브점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거점 중심의 대형 허브 점포전략과 틈새 시장을 위한 소형 브랜치를 활용해 효율적인 자산관리형 점포망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9일 열린 삼성타운 지점 열린 오픈식에서 배호원 사장(사진 중앙)과 이상대 지점장(좌측에서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9일 열린 삼성타운 지점 열린 오픈식에서 배호원 사장(사진 중앙)과 이상대 지점장(좌측에서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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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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