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인상에 따라 13일부터 예금 금리를 0.2~0.3%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동성예금(MMDA)금리는 0.2%포인트 인상되고 파워맞춤정기예금 금리는 최대 0.3%포인트 오른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2일부터 탑스적립예금 0.4~0.7%포인트, 탑스비과세장기저축은 0.3%포인트, 탑스CD연동적립예금은 0.3~0.4%포인트씩 금리를 인상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경기에 대한 낙관론과 시중유동성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며 "콜금리 인상을 예상해 일부 금리는 지난 2일부터 이미 선도적 금리인상 실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