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도 증시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센섹스 지수는 전날보다 181.42포인트(1.22%) 오른 1만5092.04를 기록했다. 뭄바이 소재 JP파이낸셜 뮤추얼 펀드 최고투자책임자는 "기업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증시로의 자금유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체 뱅크는 이날 정유주를 제외한 인도 상장기업의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최대 은행인 ICICI은행과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각각 1.3%, 1.0% 올랐다. 세계 6위 철강업체인 타타스틸도 2.6%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