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검색업체 구글의 2분기 순이익이 28% 상승했다. 그러나 월가 예상치를 밑돌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7% 가량 급락했다.
구글은 19일(현지시간) 2분기 순이익이 9억2510만달러(주당 2.93달러)를 기록, 전년동기(7억2110만달러, 주당 2.33달러)보다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63% 증가한 27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식을 통한 보상비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이익은 3.5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블룸버그 조사) 3.57달러를 약간 밑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