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투자자 25%,1억이상 투자?

개미투자자 25%,1억이상 투자?

김경원 기자
2007.07.20 10:45

주식 투자자 4명 중 1명은 1억원 이상 투자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50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억원 이상 투자한다는 응답자는 131명(2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그 중 46명(9%)은 3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답했다.

또 5000만∼1억원 투자자는 127명(25%), 3000만∼5000만원은 92명(15%), 3000만원 이하는 151명(30%)에 달했다.

증시 활황장 관련해서 “한국 증시의 진정한 수혜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70%에 달하는 응답자가 ‘외국인’이라고 꼽았다. 이밖에 △기관 18% △전업투자자 5% △개미투자자 4% 등의 순으로 답했다.

다음으로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추천 전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지지선/저항선/목표가를 설정한 뒤 회원이 자율적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맡긴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63%에 달했다.

이어 “중요한 변곡점에서는 사전 전략 외에 문자로도 추가전략을 통보해 준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36%로 나타났다.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 하이리치 추천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능동적인 증시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셈이다.

하이리치는 실전고수 출신 증권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인터넷 증권방송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시장의 핵심 주도주는 물론 단기 패턴의 핵심 재료주, 절대 저평가된 혁신 테마주 등을 발굴,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다.

하이리치는 미스터문과 독립선언, 상도의 증권방송을 매일 오전 9시20분∼오후 3시까지 장중 생방송으로 서비스한다. 또 황제개미의 장 마감시황 및 종목진단방송은 15:30부터, 독립선언의 증권교육방송은 매일 저녁 21:00부터 서비스한다. 특히 9일부터 정기적으로 월∼수요일(오전 10:30∼11:30)에 한해 무료 특집방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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