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도증시가 이틀째 상승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15.42포인트(0.1%) 상승한 1만5565.55로 거래를 마쳤다.
인도 2위 휴대폰 업체인 바르티가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지분 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르티 주가는 3% 급등했다.
인도 1위 휴대폰 업체인 릴라이언스도 전날 자금조달을 위해 자사 주식 3억3800만어치를 전략적 투자자에게 넘길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티암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침에 따라 1.85 급락했다. 사티암은 이날 3분기 순이익이 3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