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시한 22일 밤11시30분으로 연장"-알자지라

"협상시한 22일 밤11시30분으로 연장"-알자지라

김경환 기자
2007.07.21 23:29

아랍 위성방송 알 자지라는 21일(현지시간) 탈레반 대변인의 말을 인용, 한국군의 철군 결정 시한을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로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탈레반 대변인은 한국군 철수를 요구하고 있으며 최후 통첩 시한을 내일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말했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한국인 인질 23명을 모두 죽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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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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