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미국의 6월 내구재 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항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6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1.4% 증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2.5%를 밑도는 것이다.
특히 변동성이 적은 항공재를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0.5% 감소,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자본재 주문도 0.7% 줄어, 기업들이 좀처럼 설비투자를 늘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 항공기 주문은 29% 급증한 반면 자동차 주문은 1.4% 감소했다. 운송재 선적도 1.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