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SC제일銀, 부당지원 혐의없다"

공정위 "SC제일銀, 부당지원 혐의없다"

이상배 기자
2007.07.30 10:00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SC제일은행이 계열사 PF금융에 창업인력 4명을 파견한데 대해 "부당지원 혐의가 없다"고 결론내리고 '무혐의' 처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정위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일부 의원들은 SC제일은행이 대부업 계열사 PF금융에 창업인력을 부당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정위는 올 5월 SC제일은행과 PF금융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3~7월 SC제일은행이 PF금융에 창업인력 4명을 파견한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PF금융이 그해 12월 창업인력 파견에 대한 대가와 그 지연이자 등 3억3100만원을 SC제일은행에 정상적으로 지급한 것도 확인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