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삼성전자 정전 긴급 타전

외신, 삼성전자 정전 긴급 타전

김경환 기자
2007.08.03 16:36

세계 2위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의 기흥 반도체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이 정전으로 가동 중단됐다고 블룸버그,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3일 긴급 타전했다.

삼성전자 대변인은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과의 전화 통화에서 "기흥 공장의 전력공급장치의 스위치보드의 문제로 인해 오후 2시 30분경 정전이 발생했다"면서 "핵심 생산 부문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생산을 영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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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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