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부총리 "해외 자원투자 세제지원 검토"

속보 權부총리 "해외 자원투자 세제지원 검토"

이상배 기자
2007.08.06 11:30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간부회의에서 "가스 우라늄 등 주요 원자재 확보를 위해 세제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권 부총리는 "주요 원자재를 저가에 확보하기 위해 해외투자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부처, 금융기관, 사모투자펀드(PEF), 종합무역상사 등과도 적극 협력하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인도 등 브릭스 국가들의 성장으로 세계 원자재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원자재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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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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