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혔던 남북 경협 정상회담으로 풀릴 것"

"막혔던 남북 경협 정상회담으로 풀릴 것"

송기용 기자
2007.08.08 14:49

임영록 재정경제부 차관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위원장)은 8일 "남북 정상회담으로 경협교류,협력이 한단계 진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그동안 경제 외적인 요인으로 진전되지 않았던 경협 과제들이 정상간 회담을 통해 광범위하게 검토,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도 개통,북한 지하자원 공동개발,그리고 남한의 원자재 지원을 통한 경공업 사업 확대 등을 주요 대상으로 꼽았다. 또 현재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는 개성공단 역시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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