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환 정보통신부 신임 장관(50. 사진)은 지난 2006년 3월 정보통신부 차관에 취임한지 1년4개월여만에 장관직에 올랐다.
굽힘이 없고 강직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유영환 신임 장관은 21회 행시 출신으로, 79년 경제기획원 예산실과 공정거래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96년 정보통신부로 자리를 옮겼다.
참여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을 역임하다,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간 인사교류 협정에 따라 2004년 한해동안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을 잠시 지냈다.
이듬해인 2005년 2월 2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낸 유영환 신임 장관은 지난해 3월 차관으로 발탁되면서 1년만에 다시 정보통신부로 복귀했다.
한성고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정통부 정보보호심의관 재직시 2003년초 발생한 인터넷 대란을 주도면밀하고 침착하게 수습하고, 정보통신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사업인 IT389 정책 입안을 주도하는 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유영환 장관 약력】
- 57. 2. 12.
- 75 한성고 졸
- 79 고려대 무역학과 졸
- 87 미국 오리건대학교 경제학 석사
- 77.12. 행시21회 합격
- 79. 5. 경제기획원 예산실,공정거래실 근무
- 91.5.~96.7. 경제기획원 및 국세심판소 과장
- 96.12. 정통부 정보화기획실 기획총괄과장
- 98. 3. 정통부 정보통신지원국 통신기획과장
- 98. 6. 정통부 정보화기획실 정보기반심의관
- 99. 1. 정통부 공보관실 공보관
- 2000. 3. 정통부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관
- 03. 4. 정통부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
- 04. 1.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 05. 2.~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
- 06. 3.~ 정보통신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