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쿠첸(대표 문무경)이 가을철 가습기 성수기를 앞두고 위로 부어 물을 보충하는 '상부 급수형 가습기'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가습기와 달리 물주입구가 물통 상부에 있어서, 물통을 분리하지 않고 물을 보충할 수 있다. 웅진쿠첸에서는 섬세하게 물의 압력을 조절하는 기술을 적용, 물주입구를 상부로 옮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항균 효과가 있는 은나노 트레이를 제품 내부에 장착해 제품 청소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 회사측은 청소시 트레이만 분리해 간단하고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건강보호 모드를 지원, 감기 예방과 피부 보호를 위한 최적의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온수지ㆍ요오드필터로 이뤄진 이중 강화 항균 정수 필터와 부식을 방지하는 액상 실리콘 진동자 캡도 채용, 기능성을 강화했다.
웅진쿠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습기 사용시 불편한 점으로 물통을 뒤집어 사용해야 하는 것을 꼽았다"며 "기획부터 개발까지 소비자 중심으로 진행한 제품으로 가습기 시장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5만 9천원으로 전국 양판점과 할인점,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