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콘셉트카 '업(UP)' 공개

폭스바겐, 콘셉트카 '업(UP)' 공개

기성훈 기자
2007.09.12 18:20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총 8대의 신차 선봬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 10일 200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야제에서, 아우디, 세아트, 스코다, 벤틀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신차 8대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콤팩트 SUV 티구안, 콘셉트카 업(up) 그리고 골프 블루모션을 비롯한 총 6개의 블루모션 모델 등 총 50대를 전시한다.

첫 공개된 4인승(2도어) 콘셉트카 ‘업’은 폭스바겐의 미래형 디자인을 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차는 전장이 3.45m, 전폭이 1.63m로 사이즈는 작지만, 같은 길이의 차종보다 훨씬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비틀의 전통을 이어 엔진이 뒤에 달려있다. 특히 사선형 전조등과 수평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공기 흡입구, 크롬 재질의 폭스바겐 로고가 강렬한 인상을 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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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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