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이원걸)은 지난 24일 아제르바이잔 경제개발부와 아제르바이잔내 최초 민자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합의서 서명식에서 아제르바이잔측은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한전의 사업 추진은 매우 의미가 크고, 정부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의 주요 석유 및 가스 생산국인 아제르바이잔은 최근 수년간 매년 30% 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전은 이를 계기로 내년 중반 착공을 목표로 민자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