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에도 평양 순안공항에 예고없이 등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예상과 달리 2일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공식 환영식에 나왔다. 당초 환영식 영접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예정됐지만 김 위원장이 직접 나온 모습이 생방송 TV 화면에 잡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 순안공항에 예고없이 나타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손을 잡았던 깜짝 이벤트를 재연했다. 독자들의 PICK! 18살 나이 차…장기하-윤가이 2년째 열애 "'흑인' 나 빼고 다른 팬만 사인"…최우식, 논란에 입 열었다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사망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