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에도 평양 순안공항에 예고없이 등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예상과 달리 2일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공식 환영식에 나왔다. 당초 환영식 영접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예정됐지만 김 위원장이 직접 나온 모습이 생방송 TV 화면에 잡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 순안공항에 예고없이 나타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손을 잡았던 깜짝 이벤트를 재연했다. 독자들의 PICK! 남편이 사기 당해 80억 날렸는데…"이런 남자 없다" "25억 신혼집 해줄게" 약속한 예비장인...신부는 사라졌다 "사돈 돈 많지?" 재산 탐내던 장모…"죽으면 다 네 것" 딸에 섬뜩 조언 국민MC였는데 '13억 불법도박' 충격...김용만 당시 가족반응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