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최우선 노무현 대통령은 방북 첫날인 2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평화와 공동 번영의 염원을 담아 한 발 한 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며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반도의 공동 번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라며 "서로 만나서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북남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남편이 사기 당해 80억 날렸는데…"이런 남자 없다" "25억 신혼집 해줄게" 약속한 예비장인...신부는 사라졌다 "사돈 돈 많지?" 재산 탐내던 장모…"죽으면 다 네 것" 딸에 섬뜩 조언 국민MC였는데 '13억 불법도박' 충격...김용만 당시 가족반응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