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염원 담아 한발한발 넘어왔다"

"평화 염원 담아 한발한발 넘어왔다"

이상배 기자
2007.10.02 22:19

한반도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최우선

노무현 대통령은 방북 첫날인 2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평화와 공동 번영의 염원을 담아 한 발 한 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며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반도의 공동 번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라며 "서로 만나서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북남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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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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