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최우선 노무현 대통령은 방북 첫날인 2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평화와 공동 번영의 염원을 담아 한 발 한 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며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반도의 공동 번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라며 "서로 만나서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북남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조영남, 또 전처 윤여정 언급 "여자는 다 여친…뒹굴며 웃어" '베드신 도전' 43세 오정연 "정자 기증 합법화돼야" "106㎏ 만삭 화보"...백진경, 상의 탈의 파격 포즈 박정희 자작극?…홍혜걸, '암살자들' 저격 "억지 음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