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4일 다음달 서울에서 남북 총리회담을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서명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에서 "이 선언의 이행을 위해 남북 총리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제1차 회의를 다음달중(11월) 서울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또 선언에서 "남과 북은 국제 무대에서 민족의 이익과 해외 동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합의했다.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 위한 선언' 합의한 남북정상. 독자들의 PICK! '촬영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켠 한국인 여성…"아무도 신경 안써" "농구인생 망치지 말아달라고"…허웅 전 여친, 법정서 눈물 "친일 생각도 못했다"…하영 父 해명에 비난 쏟아진 이유 차인표 '금수저 소문' 반전 고백…"13살에 부모님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