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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시스템은 29일 동해안 모래채취선 2척이 부산에서 북한으로 첫 출항했다고 밝혔다.
포항에서 출발 예정이었던 1척은 펌프 고장으로 31일 오전 9시에 합류해, 11월2일 새벽 다같이 부산으로 회항할 예정이다.
2차 출항은 11월5일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부정기운항을 하고 있는 관계로 방북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샤인시스템은 "두세차례 왕복하다 보면 채취 위치가 정해지고, 정기 운항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11월1일 금강산 면담을 통해 최소 채취물량 등에 대한 최종 협의를 거친 후 5일경 본계약서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