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국세청장 "전혀 사실이 아니다"

속보 全국세청장 "전혀 사실이 아니다"

최석환 기자
2007.11.01 11:11

전군표 국세청장은 1일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의 6000만원 상납 의혹과 관련, "언론이 너무 앞서 나가지 말아달라"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전 청장은 이날 오전 부산지검에 출두하면서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하며 국민들께 죄송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전 청장은 이어 "검찰이 공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줄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전 청장은 이날 당초 검찰 출두 예정시간이었던 오전10시보다 다소 늦게 부산지검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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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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