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8일 일부 국회의원들이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과 관련,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문서검증을 요청한 데 대해 "관련 절차에 따라 협의해 처리될 사항"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FIU의 금융정보는 외부에 공개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 이 거래가 혐의거래 등으로 보고됐는지 여부는 말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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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8일 일부 국회의원들이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과 관련,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문서검증을 요청한 데 대해 "관련 절차에 따라 협의해 처리될 사항"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FIU의 금융정보는 외부에 공개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 이 거래가 혐의거래 등으로 보고됐는지 여부는 말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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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