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스, 초음파 원격 진료 장비 판매키로

아더스, 초음파 원격 진료 장비 판매키로

김경원 기자
2007.11.13 11:56

아더스가 초음파 진단 장비로 원격 진료가 가능한 제품을 수입 판매키로 했다.

아더스는 리투아니아공화국 회사인 텔레메드(Telemed)사의 원격 진료 장비인 에코 블래스터(Echo Blaster)와 로직 블래스터(Logic Blaster)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음파로 진단한 결과를 원격으로 제어해서 원격지에서 초음파 진단 컨설팅이 가능하다. 컴퓨터나 노트북 등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아더스는 이 초음파 장비로 중소 도시의 병원과 진단센터 등과 연계해서 낙후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더스 관계자는 “올 4월에 개정된 의료법은 원격진료와 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최근 초음파 진단이 모든 진료의 1차 수단이 되고 있을 만큼 활용도가 매우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