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있는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 전 BBK 대표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호송됐다. 김 전 대표는 이날 발언을 극도로 자제한 채 다양한 얼굴 표정으로 심정이 복잡함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