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95달러선 반등 "조정끝, 재상승 기대"

유가, 95달러선 반등 "조정끝, 재상승 기대"

뉴욕=김준형 기자
2007.11.17 05:11

국제 원유값이 하루만에 반등, 95달러선을 넘어섰다.

1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76달러 오른 95.10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93.43달러까지 하락했던 WTI는 장중한때 93.20달러선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위즈덤 파이낸셜의 수석 트레이더 재커리 옥스만은 "여전히 유가가 추가상승할 것이라는 심리가 강한 가운데, 이번주 차익매물로 상당한 조정이 이뤄짐에 따라 추가 상승을 기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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