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부총리 "경기 하방위험 커지고 있다"

權부총리 "경기 하방위험 커지고 있다"

이상배 기자
2007.11.29 14:57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되면서 경기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3차 금융허브추진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말하고 "금융시장에서는 주가, 금리, 환율 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지방 미분양 사태로 중소 건설사들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금융시장의 위험이 국내로 전이 되지 않도록 정부는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면서 "기업들도 철저하게 위험 관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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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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