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연루된 의혹이 있는 BBK 사건 수사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검찰은 5일 수사 발표가 이뤄지는 서울중앙지검 청사 주변 경계를 강화했다. 특히 전날 김경준 전 BBK 대표가 작성했다는 검찰의 '형량 거래' 쪽지가 공개된 뒤 일부 후보 지지자 100여명이 청사 앞에서 검찰의 공정수사를 촉구하며 밤늦게까지 촛불시위를 벌였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