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증시가 추가 긴축우려와 함께 산업생산이 둔화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또 다시 5000선을 하회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70%(135.50포인트) 떨어진 4958.04를,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72%(50.28포인트) 하락한 1302.25를 기록했다.
상하이증권의 주리민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추가 긴축에 대해 조심하는 것이 낫다"면서 "철강과 다른 부문이 중국 경기 둔화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11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했따.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물론 전달 17.9%에 비해서도 낮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