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이 6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0월 스탠더드앤푸어스(S&P)/케이스·실러(CS) 주택가격 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1% 떨어졌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7%를 웃도는 결과로 연간 기록을 작성한 2001년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전월(-4.9%)보다도 악화됐다.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와 탐파가 12% 급락하는 등 20개 도시 가운데 17개 지역의 주택가격이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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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이 6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0월 스탠더드앤푸어스(S&P)/케이스·실러(CS) 주택가격 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1% 떨어졌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7%를 웃도는 결과로 연간 기록을 작성한 2001년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전월(-4.9%)보다도 악화됐다.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와 탐파가 12% 급락하는 등 20개 도시 가운데 17개 지역의 주택가격이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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