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주말]새해 계획은 '피자타임'과 함께

[맛있는주말]새해 계획은 '피자타임'과 함께

박희진 기자
2008.01.04 13:50

흥청망청 연말이 가고 희망가득 새해가 밝았다. 카운트다운을 하며 무자년 새해 첫날을 맞던 설레임을 되새기며 올해를 찬찬히 그려보자. 조그만 손으로 애를 쓰며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자로 칸칸을 나누며 하루 계획을 세우던 어린 시절처럼 말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제대로된 시작을 위해 이번 주말엔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한해의 계획표를 세워보는게 어떨까. 오후 느지막이 '피자 한판'까지 더해지면 더할나위 없겠다.

때마침 국내 피자업계 '빅3'로 통하는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등 모두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전쟁을 벌이고 있는 때니 허기도 달래고 신제품 맛도 볼겸 '피자 타임'을 가져보자.

'빅3' 피자의 3개 신메뉴는 '리치골드 더블바비큐'(한국피자헛), '리꼬쏠레 마리'(도미노피자), '씨푸드아일랜드'(미스터피자)다.

한국피자헛의 '더블 바비큐 피자'는 참숯 향이 은은하고 육질이 살아있는 숯불고기와 쫄깃한 닭다리살 바비큐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피자. 두 가지 바비큐 토핑의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바비큐 소스와 오븐에 구운 달콤한 파인애플 토핑을 가미해 숯불구이 맛을 극대화했다.

도미노피자는 라틴의 정열을 담은 리꼬쏠레 피자를 출시했다. 스페인어로 ‘맛있는 태양’이라는 뜻의 리꼬쏠레 피자는 소스에서부터 토핑까지 고급 재료로 맛을 내 기존 피자와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요리 피자의 진수를 보여준다. 리꼬쏠레 피자 맛의 비결은 바로 구운 양파와 마늘, 파프리카, 할라피뇨 등을 섞어 만든 매콤한 라틴풍 캡시컴 소스와 살살 녹는 아보카도, 달콤한 망고의 열대과일 토핑의 조화. 특히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로 불릴 정도로 영양이 높고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함량이 높아 여성들이 특히 사랑하는 과일이다.

미스터피자는 신제품 씨푸드 아일랜드 출시했다. 달콤한 고구마 무스에 고소한 '감자말이 새우'가 특징이다. 통통한 새우를 감자로 말아 만든 감자말이 새우를 새콤달콤한 오렌지마멀레이드 소스에 찍어 먹으면 훌륭한 애피타이저가 된다.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무스가 들어있는 빵 가장자리는 디저트로 그만. 피자 한판으로 미스터피자만의 멋진 '씨푸드 아일랜드' 풀코스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