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年15%수익추구 ELF 판매

굿모닝신한證, 年15%수익추구 ELF 판매

송선옥 기자
2008.01.23 10:05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23일부터 사흘간 최고 연 15% 수익추구 조기상환형 주가연계펀드(ELF) '한국 주가지수연계 2단위 파생상품투자신탁 K-3호'를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F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2년 만기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6 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200)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순차적으로 95%(12 개월), 90%(18개월), 85%(24개월))이상인 경우 연 15%의 수익이 확정되어 자동상환된다.

만기시까지 수익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70%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종가, 장중가 포함) 만기에 14%(연7%)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대비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만기평가 시점의 주가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들어 발행시 기준지수를 1600 으로 가정할 때, 발행 후 6개월째에는 1600, 12개월 째에는 1520, 18개월째는 1440 이상이면 연 15% 수익으로 조기상환되고, 만기시(24개월째)에는 1360 이상이면 연 15% 수익으로 만기상환 된다.

한편, 만기시 KOSPI200 지수가1360 에서 기준지수 대비70% 수준인 1120 까지의 구간에서는 연 7% 수익으로 만기상환되며,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70% 수준인 1120 미만으로 내려간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 대비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대홍 굿모닝신한증권 WM부 부장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지수대비 상당폭만 하락하지 않는다면 실세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가가 큰 폭의 하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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