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광산 채굴 중단과 달러 약세로 금값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 금 현물 가격은 사상 최고인 온스당 919.84달러까지 치솟았다.
앵글로골드아샨티와 골드 필즈 등의 금광업체들이 전력 부족을 이유로 남아프리카 내 금 채굴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금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거듭되고 있는 달러 약세도 상승세를 강화하고 있다.
오후 4시33분 현재(현지시간) 싱가포르 금속거래소에서 금 현물은 온스당 918.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