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만에 하락…SG·차익매물

코스피 나흘만에 하락…SG·차익매물

이학렬 기자
2008.01.28 09:17

외인, 18일째 순매도

코스피시장이 나흘만에 하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53포인트(1.33%) 내린 1669.88을 기록중이다.

지난주말 뉴욕증시 하락과 프랑스의 소시에떼제네날(SG) 금융사기 사건이 복병으로 작용하면서 나흘만에 하락하고 있다. 3일간 단기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250억원어치를 내다팔면서 18일째 순매도중이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억원, 13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을 중심으로 61억원의 소폭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보험, 건설, 철강금속, 운수장비, 운수창고 등의 하락폭이 크다.

포스코(372,000원 ▲1,000 +0.27%)는 간신히 50마원대를 지키고 있고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은 2.65% 하락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31% 하락하고 있고 현대건설은 1.95% 내리고 있다.

국민은행과 신한지주는 각각 1.60%, 1.97%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합, 하이닉스는 0.40% 떨어지고 있다.

반면KT(62,700원 ▲2,000 +3.29%)는 4.02% 상승하고 있고SK텔레콤(75,400원 ▲1,700 +2.31%)은 보합이다. 두산중공업은 보합이고 SK에너지는 1.95% 하락하고 있다.

오르는 종목은 157개, 내리는 종목은 45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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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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