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값이 달러 약세와 유가 100달러 돌파 속에 7주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은 가격은 28년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금 4월물은 23.70달러(2.6%) 급등한 온스당 929.80달러에 마감했다. 상승률은 지난달 2일 이후 7주만에 최대다.
은 3월물은 39센트(2.3%) 급등한 온스당 17.508달러로 1980년 1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원유와 구리 등 상품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달러는 약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헤지수단으로 금 매입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