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17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결국 지키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8.32포인트(0.49%) 떨어진 1686.45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이 '사자'로 막아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31억원, 2216억원 어치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6454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특히현대중공업(321,500원 ▼10,500 -3.16%)을 1116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내다 팔았다. 또삼성전자(273,000원 ▲3,000 +1.11%)와STX팬오션(5,730원 ▲30 +0.53%)도 각각 739억원, 708억원 어치씩 처분했다.SK에너지(145,700원 ▼12,500 -7.9%)는 699억원 어치 팔았고,미래에셋증권과대우조선해양(78,600원 ▼1,400 -1.75%)은 각각 534억원, 461억원 어치씩 순매도했다.
이밖에삼성화재(652,000원 ▼9,000 -1.36%)(429억원),포스코(306,000원 ▼10,500 -3.32%)(384억원),신세계(334,000원 ▼9,500 -2.77%)(345억원),두산중공업(79,200원 ▼2,800 -3.41%)(343억원),SK(326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반면현대차(347,500원 ▼7,000 -1.97%)는 500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렸다. 또LG화학(250,500원 ▼12,000 -4.57%)(382억원),하나금융지주(133,600원 ▼1,700 -1.26%)(287억원),삼성엔지니어링(47,500원 ▼2,500 -5%)(285억원),대우건설(17,365원 ▼1,315 -7.04%)(177억원),한화석화(32,050원 ▼1,300 -3.9%)(152억원),동국제강(2,055원 ▼80 -3.75%)(145억원),한국타이어(24,900원 ▼300 -1.19%)(128억원) 등도 고루 사들였다.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현대차를 1202억원 어치 대거 처분했다. 또삼성증권(87,200원 ▼1,600 -1.8%)도 1045억원 어치 내다 팔았다. LG화학(919억원),하이닉스(1,770,000원 ▲2,000 +0.11%)(684억원),한국전력(30,050원 ▼650 -2.12%)(609억원), 하나금융지주(471억원), 동국제강(397억원),삼성중공업(19,290원 ▼810 -4.03%)(313억원) 등도 많이 팔아 치웠다.
독자들의 PICK!
반면 삼성전자(558억원), 대우조선해양(430억원), 미래에셋증권(389억원),동양제철화학(214,000원 ▼14,500 -6.35%)(369억원),삼성화재(652,000원 ▼9,000 -1.36%)(358억원),삼성물산(319억원) 등은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