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17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결국 지키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8.32포인트(0.49%) 떨어진 1686.45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이 '사자'로 막아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31억원, 2216억원 어치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6454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특히현대중공업(367,000원 ▼8,000 -2.13%)을 1116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내다 팔았다. 또삼성전자(179,700원 ▼400 -0.22%)와STX팬오션(4,900원 ▼80 -1.61%)도 각각 739억원, 708억원 어치씩 처분했다.SK에너지(111,400원 ▲100 +0.09%)는 699억원 어치 팔았고,미래에셋증권과대우조선해양(123,200원 ▼2,500 -1.99%)은 각각 534억원, 461억원 어치씩 순매도했다.
이밖에삼성화재(443,000원 ▼10,000 -2.21%)(429억원),포스코(343,000원 ▲500 +0.15%)(384억원),신세계(337,000원 ▲4,500 +1.35%)(345억원),두산중공업(98,100원 ▼2,800 -2.78%)(343억원),SK(326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반면현대차(495,000원 ▲5,000 +1.02%)는 500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렸다. 또LG화학(313,000원 ▼1,000 -0.32%)(382억원),하나금융지주(110,400원 ▲1,600 +1.47%)(287억원),삼성엔지니어링(33,100원 ▲200 +0.61%)(285억원),대우건설(17,260원 ▲1,360 +8.55%)(177억원),한화석화(35,650원 ▼1,150 -3.13%)(152억원),동국제강(9,970원 ▲40 +0.4%)(145억원),한국타이어(26,900원 ▼200 -0.74%)(128억원) 등도 고루 사들였다.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현대차를 1202억원 어치 대거 처분했다. 또삼성증권(97,600원 ▲3,100 +3.28%)도 1045억원 어치 내다 팔았다. LG화학(919억원),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684억원),한국전력(43,900원 ▼2,100 -4.57%)(609억원), 하나금융지주(471억원), 동국제강(397억원),삼성중공업(26,000원 ▼350 -1.33%)(313억원) 등도 많이 팔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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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558억원), 대우조선해양(430억원), 미래에셋증권(389억원),동양제철화학(178,800원 ▼4,500 -2.45%)(369억원),삼성화재(443,000원 ▼10,000 -2.21%)(358억원),삼성물산(319억원) 등은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