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17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결국 지키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8.32포인트(0.49%) 떨어진 1686.45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이 '사자'로 막아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31억원, 2216억원 어치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6454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특히현대중공업(437,500원 ▼23,000 -4.99%)을 1116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내다 팔았다. 또삼성전자(296,000원 ▲12,000 +4.23%)와STX팬오션(6,120원 0%)도 각각 739억원, 708억원 어치씩 처분했다.SK에너지(126,700원 ▼3,000 -2.31%)는 699억원 어치 팔았고,미래에셋증권과대우조선해양(120,400원 ▼1,000 -0.82%)은 각각 534억원, 461억원 어치씩 순매도했다.
이밖에삼성화재(538,000원 ▲40,000 +8.03%)(429억원),포스코(486,500원 ▲8,000 +1.67%)(384억원),신세계(535,000원 ▲52,500 +10.88%)(345억원),두산중공업(117,100원 ▼2,900 -2.42%)(343억원),SK(326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반면현대차(712,000원 ▲2,000 +0.28%)는 500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렸다. 또LG화학(392,500원 ▲5,000 +1.29%)(382억원),하나금융지주(126,500원 ▲4,200 +3.43%)(287억원),삼성엔지니어링(54,700원 ▲1,700 +3.21%)(285억원),대우건설(32,600원 ▲3,650 +12.61%)(177억원),한화석화(47,800원 ▲4,650 +10.78%)(152억원),동국제강(11,400원 0%)(145억원),한국타이어(24,400원 ▲950 +4.05%)(128억원) 등도 고루 사들였다.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현대차를 1202억원 어치 대거 처분했다. 또삼성증권(130,000원 ▲2,100 +1.64%)도 1045억원 어치 내다 팔았다. LG화학(919억원),하이닉스(1,970,000원 ▼6,000 -0.3%)(684억원),한국전력(39,650원 ▼1,100 -2.7%)(609억원), 하나금융지주(471억원), 동국제강(397억원),삼성중공업(30,150원 ▼900 -2.9%)(313억원) 등도 많이 팔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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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558억원), 대우조선해양(430억원), 미래에셋증권(389억원),동양제철화학(364,500원 ▲31,000 +9.3%)(369억원),삼성화재(538,000원 ▲40,000 +8.03%)(358억원),삼성물산(319억원) 등은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