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17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결국 지키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8.32포인트(0.49%) 떨어진 1686.45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이 '사자'로 막아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31억원, 2216억원 어치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6454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특히현대중공업(386,000원 ▲14,500 +3.9%)을 1116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내다 팔았다. 또삼성전자(274,500원 ▲6,500 +2.43%)와STX팬오션(5,790원 ▲160 +2.84%)도 각각 739억원, 708억원 어치씩 처분했다.SK에너지(128,700원 ▲7,000 +5.75%)는 699억원 어치 팔았고,미래에셋증권과대우조선해양(95,800원 ▲5,100 +5.62%)은 각각 534억원, 461억원 어치씩 순매도했다.
이밖에삼성화재(615,000원 ▲4,000 +0.65%)(429억원),포스코(334,000원 ▲8,500 +2.61%)(384억원),신세계(427,000원 ▲7,500 +1.79%)(345억원),두산중공업(82,600원 ▲1,700 +2.1%)(343억원),SK(326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반면현대차(453,000원 ▲34,500 +8.24%)는 500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렸다. 또LG화학(280,500원 ▲5,000 +1.81%)(382억원),하나금융지주(133,000원 ▲2,000 +1.53%)(287억원),삼성엔지니어링(49,800원 ▲800 +1.63%)(285억원),대우건설(18,010원 ▼390 -2.12%)(177억원),한화석화(35,400원 ▼1,150 -3.15%)(152억원),동국제강(1,951원 ▲86 +4.61%)(145억원),한국타이어(26,250원 ▲250 +0.96%)(128억원) 등도 고루 사들였다.
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현대차를 1202억원 어치 대거 처분했다. 또삼성증권(93,000원 ▲500 +0.54%)도 1045억원 어치 내다 팔았다. LG화학(919억원),하이닉스(1,645,000원 ▲52,000 +3.26%)(684억원),한국전력(33,250원 ▲150 +0.45%)(609억원), 하나금융지주(471억원), 동국제강(397억원),삼성중공업(22,300원 ▲300 +1.36%)(313억원) 등도 많이 팔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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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558억원), 대우조선해양(430억원), 미래에셋증권(389억원),동양제철화학(279,000원 ▲1,000 +0.36%)(369억원),삼성화재(615,000원 ▲4,000 +0.65%)(358억원),삼성물산(319억원) 등은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