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상 250여명 참석.. 역대 최대규모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국가원수 4명을 포함해 총 250여명의 역대 가장 많은 외국 정상이 축하사절로 참석한다.
백성운 대통령 취임준비위 부위원장은 24일 "현재 취임식 참석을 약속한 국가원수는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 4명"이라고 밝혔다.
또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 줍코프 러시아 총리,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 필립 세갱 프랑스 감사원장, 라쉬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등 10여개국의 고위급 정부대표도 참석한다.
전직 정상급 인사는 압둘 칼람 인도 전대통령,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전총리, 밥 호크 호주 전 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 전총리, 모리 요시로 일본 전총리 등이 참석한다.
이밖에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계 및 체육계 등의 명망 있는 주요 외국 인사 약 8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일본과 중국,스페인 등 10여개국에서 국회의원,기업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