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직개편 따른 부처별 청사배치 완료

정부, 조직개편 따른 부처별 청사배치 완료

최석환 기자
2008.02.29 19:18

사회부처 중앙청사-경제부처 과천청사로 배치

행정안전부는 29일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정부청사별 재배치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정부 중앙청사에는 국무총리실과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등 7개 기관이, 과천청사에는 기획재정부(1동), 농림수산식품부(2동), 지식경제부(3동), 국토해양부(4동), 법무부(5동), 노동부(1·3동), 환경부(2·5동)가 각각 입주키로 했다.

또 기존 기획예산처 건물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해양수산부 건물에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정보통신부 건물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일부)가, 중앙인사위원회 건물에는 여성부와 행정안전부(일부)가 들어가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초부터 청사 이전을 시작해 3월말까지 마무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개편 조직의 융합을 위해 통합 부처는 동일 건물 내에 우선적으로 배치했으며, 중앙행정기관의 주요 기능에 따라 사회부처는 중앙청사와 그 주변으로, 경제부처는 과천청사와 그 주변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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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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