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중인 응엔 푸 쫑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베트남 진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간의 우호관계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베트남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베트남측에서 응엔 푸 쫑 국회의장, 응엔 반 손, 하 반 현, 다오 쫑 티, 즈엉 티 마이, 젼 딩 단 국회 상무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측에서는 박 회장을 비롯해, 박찬법 그룹항공부문 부회장, 신훈 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및 베트남 진출 계열사 사장단 등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현재아시아나항공(6,980원 ▼80 -1.13%),대우건설(32,100원 ▼750 -2.28%), 금호건설,금호타이어(5,440원 ▼170 -3.03%), 금호고속, 금호렌터카 등의 계열사가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