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기획재정부 차관은 4일 "(52개 생활필수품을) 품목별로 유통구조 개선, 수급문제, 매점매석 등에 대해 필요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제2차 서민생활안정 태스크포스(T/F)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각부 부처별로 현장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 "고유가 문제 해결을 위해 에너지 관련 지원금을 조기에 집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3.9%로 지난해 10월 이후 3%대의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집중 관리하겠다던 52개 품목 중에서 25개 품목이 전달보다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