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실업률 발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지수 선물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20분(현지시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45포인트 올랐고 S&P500 선물은 5.3포인트 상승중이다. 나스닥100 선물은 8.75포인트 오르고 있다.
리먼브라더스가 올해 은행들의 평가절하가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모자이크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것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유가 상승에 따라 에너지 관련 주식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시간외 거래에서 0.87% 오른 배럴당 104.73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경제 약화에 따라 개장전 발표되는 3월 고용지표 결과가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달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6만명 줄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다.
3월 실업률은 5.0%로 전달 4.8%보다 소폭 오른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PNC파이낸셜서비스그룹의 스튜어트 호프만 이코노미스트는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지표는 이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화는 엔화대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로화대비 소폭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7% 오른 102.33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유로는 0.24% 상승한 1.5722달러를 기록,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