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소외아동 찾아 봉사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소외아동 찾아 봉사

최석환 기자
2008.04.08 10:54

서울 상왕십리동 '화성 영아원' 방문

↑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이 8일 '화성 영아원'을 찾아 헌 책상과 의자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있다.
↑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이 8일 '화성 영아원'을 찾아 헌 책상과 의자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있다.

신헌철SK에너지(111,400원 ▲100 +0.09%)부회장은 8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서울 상왕십리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화성 영아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화성 영아원은 부모가 없거나 가정에서 돌볼 수 없는 소외아동 50여명을 보호·양육하고 있는 복지시설.

신 부회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의 헌 책상과 의자를 새 것으로 교체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 꽃모종과 철쭉, 매실나무 등을 화단에 심었다.

신 부회장은 "새 책상과 의자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틈틈이 임직원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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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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