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에너지정보청(EIA)이 올해 유가 평균 가격을 배럴당 10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EIA는 8일 올해 유가 전망치를 101달러로 상향하면서 다만 미국 경기 둔화로 항공유와 휘발유 등 연료 수요는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EIA는 종전까지만 해도 올해 유가 평균치가 100달러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유가 평균 가격은 배럴당 92.50달러로 예상하면서 내년 역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