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7개국(G7) 회담에서 달러 약세에 대한 선진국들의 우려가 표명된 여파로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 가치가 유로 대비 2주래 최대폭 상승세를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주 1.5808달러에서 1.5707달러로 하락(유로화에 대한 달러가치 상승)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한때 1.56달러까지 하락해 달러화 가치가 지난 3일 이후 2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주 100.95엔에서 101.19엔으로 상승(엔화에 대한 달러가치 상승)했다.